세상이 복잡해질수록 우리 사회의 의제들도 다양해집니다. 그에 발맞춰 공익활동 또한 새로운 영역에서 등장하기 마련입니다.
아름다운재단은 신생 공익단체들이 꾸준히 등장하고, 성장할 수 있도록 인큐베이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. 서로 모여 활동할 수 있는 구심점을 만들고, 네트워킹을 이어간다면 모두의 삶은 더 나아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.
지금 마음 속에 품고 있는 변화의 씨앗이 있다면 지원사업에 신청해주세요!
함께 심고 물을 주며 세상을 바꾸는 작은변화로 키워내보아요.'